[ Original Message ]
지난 12월에 2주간에 걸쳐서 방2개를 시공하였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매우 만족합니다!
우풍이 있어서
외부벽쪽은 팡이제로
내부벽쪽은 편백나무로
발랐는데, 힘은 들었지만,
매우 만족합니다!
아이들방을 같이 발랐는데,
재미도 있었고, 좋았습니다!
마르는 과정은 그대로 입니다!
팡이제로가 편백보다는 점도가 높은듯했고,
상대적으로 편백나무제품의 점도가 낮은듯 했습니다!
겨울이라도 냄새는 팡이는 거의 안나고 편백은 편백향만
있어서 창문 닫고 마를 때도 보일러 틀어 놓은 채로 하니
잘 말랐습니다!
아주 좋은 제품 저렴하게 잘 사용했습니다^^*